여기 장위동 돌곶이역 2번 출구로 나와서 직진으로 조그만 걸어오면 있는 이미 이 동네에서는 유명한 "직화짬뽕전문점"입니다 하지만 저는 여기 쟁반짜장을 먹으러 갑니다 짬뽕도 맛있지만 저는 여기 쟁반 짜장이 제일 맛있습니다
실내가 상당히 좁습니다 점심시간에 맞춰가면 웨이팅이 길어요
가게가 정말 상당히 작습니다 테이블이 7개인데 되게 좁게 붙어서 밥을 먹을 정도로 실내가 상당히 좁습니다 그래서 남들 다 배고플 시간 점심시간에 맞춰서 오시면 은근히 오래 웨이팅을 하실 수 있습니다 여기 그리고 룰이 있습니다 웨이팅을 하게 되면 입구 쪽에 메모지가 있습니다 메모지에 원하시는 메뉴를 적어서 카운터에 먼저 가져가는 사람을 먼저 불러줍니다 그냥 기다리지 마세요
운영 시간이 조금 특이 합니다 알아 두고 가시기 바랍니다
이번 설에는 휴무이긴 하나 일주일 내내 가게를
운영하십니다 그런데 매주 월요일은 09:00 ~ 15:00 밖에 운영을 안 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월요일은 저녁에 가지 마시고 나머지 화수목금토일은 09:00 ~ 21:30 분까지 합니다 라스트오버는 마감시간 30분 전까지입니다 이 정도의 룰을 알고 가시는 게 편하실 겁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쟁반짜장과 미니탕수육입니다
저의 최애 메뉴인 쟁반 짜장입니다 조금 많이 먹는 분들은 면을 다 드시고 남은 양념에 공깃밥을 시켜서 드시면 딱 맞을 실 겁니다 그리고 1인탕수육이라고 생긴 거 같은데 먹어보진 않았습니다 저건 미니 탕수육입니다 탕수육은 그냥 탕수육입니다
가격 상승이 너무 빠른 게 단점입니다
여기 단점이 하나 있습니다 요 근래 가격이 너무 빠르게 상승 합니다 2022년 9월까지만 해도 지금 보다 1000원 싼 가격이였는데 요근래 가보니 올라 있네요.. 물가가 엄청 올랐다곤 하지만 여긴 너무 빠르게 금액이 상승하는 기분이 드는 곳이긴 합니다 적당한 가격일 때 한번 드셔 보시기 바랍니다
직화짬뽕전문점 장위점 나만의 맛 총평
제가 여기 짬뽕 볶음밥 짜장면 쟁반짜장 탕수육 이렇게 먹어 보았는데요 제일 추천드리지 않는 메뉴가 짜장면입니다 다른 메뉴들은 뭔가 특색이 있는데 짜장면은 특색이 없다고 해야 할까 그냥 짜장면입니다 그다음은 탕수육 탕수육 맛집이란 곳은 없지만 그냥 진짜 탕수육입니다 뭐가 다른 느낌이 없어요~ 하지만 짬뽕과 쟁반짜증은 정말 맛있습니다 특히 볶짬을 시키시면 양을 정말 많이 주닌까요 볶짬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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